[Claude와 함께 사는 법] 에필로그 — 고백
나 혼자였다면.
고백할 것이 있다
나 혼자 블로그를 쓰려고 했으면,
게으르고 자구에 집착하느라
지금 이 블로그에 있는 글들 한두 개 쓰다 지쳤을 것이다.
근데 지금의 내 속도는 나로서도 놀랍다.
물론 나 혼자만의 글은 아니다.
그렇다고 내 지식생산물이 아닌 것도 아닌 것이다.
Claude에게 — 엑셀, RSS에 이어 — 인생의 큰 신세를 지게 된 것 같다.
그래서, 다음은
이 시리즈는 여기서 끝이다.
하지만 나루(Naaru / claude.ai), Wisp(OpenClaw), Z2C2(ZumiClaw), KITT(KittClaw)의 이야기는 계속된다.
블로그에서 계속 기록할 예정이다.
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카테고리를 살펴봐도 좋다.
- KittClaw 🚗 — 차 안의 AI 동료
- ZumiClaw 🤖 — AI에게 몸을 만들어주다
그리고 한 가지만 더.
이 글을 읽고 뭔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,
지금 당장 Claude를 열고 이렇게 써봐라.
“나한테 어떻게 물어봐야 잘 대답해줘?”
그게 시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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